연락할 수 있는 공식 창구
아래 창구 이름은 안팍 성범죄 분야 누리집의 표기를 따랐습니다. 실제 번호와 연결 단추는 화면에서 따로 보여 줍니다.
전화상담
누리집 위아래와 옆 단추의 대표번호로 이어집니다. 출석 날짜가 이미 잡혔다면 통화 첫머리에 그 날짜와 남은 날수를 말하면, 준비할 순서를 먼저 정할 수 있습니다. 체포된 가족을 대신해 연락하는 경우라면 받은 통지서에 적힌 경찰서 이름과 사건명을 먼저 불러 줍니다.
카카오상담
글로 사정을 정리해 보내기 좋은 창구입니다. 출석요구 문자나 서류를 보낼 때는 수사관 이름처럼 사건과 직접 관련된 칸만 남기고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는 가립니다.
비밀 상담 신청 양식
이름과 연락처, 사건 유형, 내용을 쓰고 개인정보 동의에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사건 유형 선택지는 여섯 가지이며, 성추행과 디지털성범죄가 따로 나뉘어 있습니다.
영상 상담
AP 온라인 커넥트라는 이름으로, 방문하지 않고 영상으로 상담하는 방식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따로 신청 단추는 없어 대표번호로 방법을 묻습니다. 출석 장소와 사는 곳이 멀어 조사 전에 직접 찾아가기 어려울 때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전자우편과 게시판
누리집 바닥에 전자우편 주소가 있고, 메뉴의 안팍지식인 게시판에 질문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공개될 수 있는 게시판에는 사건을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을 쓰지 않습니다.
첫 조사 전에 챙겨 갈 것
방어권을 중심으로 상담하려면 받은 서류가 기준입니다. 출석요구서나 문자 화면, 압수수색을 받았다면 영장 사본과 압수목록, 휴대전화를 냈다면 임의제출 동의서 사본을 챙깁니다. 사건 당일의 일을 시간 순서로 적되, 기억하는 것과 짐작하는 것을 나눠 적습니다. 이미 조사를 한 번 받았다면 그날의 도착 시각과 끝난 시각, 받은 질문의 요지, 서명한 서류 목록도 함께 가져갑니다. 수사관과 통화한 기록이 있으면 날짜와 내용을 짧게 정리해 둡니다. 상담에서 들려준 이야기는 변호사의 비밀유지 의무 아래 있으므로(변호사법 제26조), 숨기고 싶은 부분까지 털어놓아야 진술할 범위를 제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 정하는 순서
첫째, 불린 자격이 피의자인지 참고인인지와 조사 날짜를 확인합니다. 둘째, 진술할 주제와 진술하지 않을 주제를 나누고, 변호인 참여를 원하면 선임서와 참여 신청을 언제 낼지 날짜를 거꾸로 셉니다. 셋째, 기기 제출이나 압수가 얽혀 있다면 제출 범위와 탐색 참여 일정을 정합니다. 넷째, 조사 뒤 낼 의견서와 자료의 종류를 정리합니다. 다섯째, 다음 연락을 누가 받을지 정합니다. 선임했다면 일정 협의는 변호인과도 이뤄지므로 그 사실을 담당 팀에 알립니다. 상담은 절차를 안내하는 자리이며 수사 결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상담 뒤 바로 할 일
정한 원칙을 한 장에 옮겨 조사 날 들고 갑니다. 선임했다면 선임서와 참여 신청이 언제 들어갔는지 확인 연락을 받아 둡니다.
성범죄전문변호사 상담 채널
성범죄전문변호사 상담 전에 챙길 것 — 출석요구를 받은 직후
- 받은 문서가 나를 혐의자로 부르는 것인지 단순한 사건 관계인으로 부르는 것인지 문구로 가리고 촬영해 보관했다
- 준비가 덜 된 상태라면 조정이 필요한 까닭과 가능한 후보일을 정리해 수사관에게 먼저 전화했다
- 혼자 갈지 변호인과 갈지 정했고, 함께 간다면 선임 서류 제출일을 조사 날짜에서 역산해 적었다
- 조사실 안에 변호인이 앉아 있기를 바란다면 첫 질문이 나오기 전에 신청이 접수되게 했다